한베가족협회 명랑운동회 및 야유회 개최

2016 한베가족협회의 명랑운동회 및 야유회가 지난 6월 5일 프라밍고 리조트에서 개최되었다. 손봉학 한베가족협회장은 개회식을 통해 한베가족협회의 3대째 회장을 맡은 약 6개월 간 회원들의 도움으로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 참빛타워에 있던 사무실이 미딩 CT4으로 이전하며 한베가족 2세들의 한글교실과 어머니들의 요리교실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유익한 프로그램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도 전했다. 그 외 회계관리의 투명성 등 모든 회원들에게 유익이 돌아갈 수 있는 한베가족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뜻을 전했다.
고상구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한베가족협회는 최계철 전회장이 협회의 기틀을 마련했고 그 토대 위에서 손봉학회장이 화려한 한베가족의 시대를 개막했다고 말했다. 작년 하노이한인회가 세계 최우수 한인회가 될 수 있었던 것도 한베가족의 우호적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고 그 동안 한인회와 막중한 사업들을 함께 해왔다고 전했다. 고회장은 또한, 무더운 6월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200여 한베가족 회원들이 참여한 걸 보면, 손봉학회장의 리더십과 회원 여러분들의 단합된 모습을 느낄 수 있기에 향후 발전 잠재력이 크다고도 말했다.
이어서 한베가족협회의 발전을 위해 후원해준 최계철 고문 외 2인에게 감사패 전달이 있었고 이후 한국국제학교 댄스동아리팀의 축하공연으로 서막을 연 본 행사에서는 보물찾기, 장기자랑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날 회원 및 가족들은 프라밍고 리조트 호숫가의 푸른 잔디 위에서 흥겨운 게임과 바비큐 파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화합과 친목을 나누었다.

( 하노이 한인회 편집장 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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