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 – 베트남 독려’ 캠페인 시작

4월 2일 하노이에서 한국관광공사 베트남지사는 2014년 관광 홍보와 관련 기관의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한국관광 – 베트남독려’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기금은 한국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17(9월 19일-10월4일)과 아시안패러게임 17(10월 18일 – 24일)에 참가하는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해 쓰인다. 4월 2일부터 10월 4일까지 모금되는 이 기금은 국가 올림픽위원회에 전달되어 ASIAD 17과 장애인 올림픽에서 성과가 높은 선수들에게 특별 보너스 지급으로 쓰이게 된다.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한국관광공사는 베트남항공과 베트남의 유명 여행사 (Vietravel, Saigontourist, Hanoi Red Tour, Vietran Tour va Thă)와 같은 관광 분야 외에도 금융, 휴양, 오락, 식품, 방송 분야의 기관들에게도 기금 모금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참가 기관들은 각종 프로모션과 특별기금을 마련해 “베트남독려” 기금 외에도 고객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이다.

“2013 베트남 한국관광의 해” 캠페인의 성공으로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관광객이 2012년 106,000명에서 2013년 117,000명으로 10% 증가했으며, 2014년에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조직위원회 대표는 2014년 3월 11일까지 3개월 동안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관광객 수는 34,661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8.7%증가했다고 전했다.

[베트남뉴스_쑤언마이(Xuan Ma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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