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고인민법원장 한국 방한

197-4-3

베트남통신사(TTXVN)에 따르면 양승태 대법원장의 초청으로 이달 12~17일까지 당 중앙위원회 서기관인 응웬 화 빙(Nguyễn Hòa Bình) 최고인민 법원장이 베트남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에 정식으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양국의 우호적인 관계를 강화하고, 두 국가의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회담에서 응웬 화 빙(Nguyễn Hòa Bình) 최고인민법원장은 정한국정부와 한국국민, 한국국제협력기관인 코이카(KOIKA)와 한국 대법원에게 지난 10년간 베트남 법원연수원 역량 강화에 대한 한국의 적극적인 지원과 베트남 법원의 사법 연수 및 연구기관에 총 1300만 불에 달하는 ODA지원, 베트남 법원의 간부진 및 재판장 양성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빙(Bình) 최고인민법원장은 베트남 법원의 가장 높은 효과를 보인 기술 지원 기획에 대해 매우 높은 평가를 했으며 동시에 당 대표와 베트남 정부는 법원 아카데미가 양국의 법원 시스템 사이에 성공적인 협력관계의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양승태 대법원장은 “이번 만남이 양국의 법원 사이에 긴밀한 협력관계와 앞으로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양 대법원장 이어 “현재까지 이러한 지원들이 베트남의 인프라 발전 영역에서 멈추지 않고 더 나아가 더 상세하고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 이라며 “양 국가 간의 깊은 인연은 앞으로도 더 견고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2일 베트남 최고인민법원 대표단은 고영한 대법원 행정처장을 예방하고 법원 유관기관을 방문했다. 또 방한 기간 동안 대표단은 외교부와 코이카 등 관련 기관도 방문했다.

[베트남통신사_기자]

Social commnet

Y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