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농업분야 스타트업 기업에 3억 동 지원

197-6-2

호치민시가 농업분야 스타트업 기업에 3억 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호치민시는 농민, 협동조합, 기업, 스타트업 기업이 농업분야 과학응용기술 프로젝트를 통해 농업 분야에 혁신을 일으킬 경우에도 최대 70%의 지원금을 지원할 방침이며 지원금은 설계, 가공, 기술이전, 양성 등의 부분도 지원에 포함된다. 최대 지원금은 프로젝트당 3억동이다.

스타트업 기업은 프로젝트의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5개의 지역에서 프로젝트가 전개돼야 한다. 구체적으로 9군, 12군, 빙떤, 투득, 거법 등의 하이테크 농업 발전 지향 지역에서만 가능하다.

프로젝트 타당성 조사 같은 경우, 호치민시 과학기술청이 주관하며 지원금은 분기마다 지급된다.

현재 호치민시 같은 경우 전국 지역 중 헥타르 당 면적 생산 가치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다. 2015년 기준으로 헥타르 당 평균 생산 가치가 8,300만동 이지만 호치민시는 약 3억7,500만동에 육박하고 있다. 이외 농촌 가구 평균 수입 같은 경우도 한 명당 약 4천 만동 수준으로 평균 2,400만동 보다 약 2배정도 많다.

이번 농업분야 스타트업 기업 당 3억동 지원 프로젝트는 농업응용과학기술 진보 계획 2016-2025년에 포함되어 있는 계획으로 호찌민시 농업농촌발전청이 헥타 당 생산가치 4억2천 만동을 달성하기 위해 제안한 계획이기도 하다.

또 응용과학기술을 이용한 스타트업 기업을 독려하고 이를 통해 호치민시는 2020년까지 하이테크 농업 면적을 200헥타르에서 570헥타르까지 늘릴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구찌현 지역에 23헥타르, 껀져(Cần Giờ)현, 롱하이 마을에 하이테크 수산양식기술을 이용한 2개의 프로젝트(89헥타르), 빙짜잉(Bình Chánh) 팜반하이(Phạm Văn Hai)마을에 하에테크 사육지역 프로젝트(170헥타르) 등을 2020년까지 진행한다.

호치민시는 “위와 같은 하이테크 프로젝트들은 시민들이 요구하는 안전한 식품 공급을 충당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뉴스_비엔통(Viễn Thông)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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