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청바지 생산 기지로 떠올라

스페인의 의료회사인 히놀로지아(Jeanologia)는 베트남 기업인 PPJ회사와 협력하여 청바지 생산기지를 건설하기 위해 투자할 것을 희망하였다.

히놀로지아 회사의 앤리귀 신라(Enrique Silla) 회장은 “베트남은 세계 섬유의류 시장에서 강한 경쟁자로 등장하고 있다. 베트남 섬유의류 분야에서 청바지와 편물 제품의 경쟁력은 높다” 라고 말하였다.

히놀로지아의 앤리귀 신라 회장에 의하면 현재 세계 최대 청바지 생산국인 중국은 의류생산에 관한 정책을 변경하고 있기 때문에 청바지생산에 대하여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생산거점을 이전하는 경향이다.

“지금은 베트남이 세계 1위 청바지 생산국인 중국을 대신하여 청바지 글로벌 생산거점이 되도록 기회를 잡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다” 라고 앤리귀 신라 회장이 강조하였다.

앤리귀 신라 회장은 “베트남은 저가 인력을 사용할 뿐만 아니라 품질향상을 위해 생산기술 개선과 첨단기술 도입에 집중해야 한다” 고 덧붙었다.

또한 앤리귀 신라 회장에 의하면 세계 유명 청바지 생산자인 리바이스 스트라우스(Levis Strauss)이나 UNIQLO, 자라(Zara), H&M, G STAR, A&F, 폴로 진(Polo Jeans), CK와 같은 청바지 판매회사들이 베트남의 청바지 생산 잠재력을 파악하고 있다.

히놀로지아는 베트남 청바지 생산기업에 래서(laser), 오존에(ozone) 기술과 같이 청바지 생산 첨단기술을 제공하여 고품질 친환경 경쟁력있는 청바지를 생산하기 위해 베트남의 파트너가 될 것을 희망하였다.

[베트남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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