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지역경쟁력지수 높인다

베트남상공회의소(VCCI)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 해 지역경쟁력 지수의 총 10개 구성요소 중 호치민시는 5곳에서 가산점, 5곳에서 감점을 보였다.

이는 2015년도와 비교했을 때, 정확성 지표와 업체 간 경쟁의 평등성, 지방정부의 개방성과 적극성, 기업체의 협력 서비스와 법률 체제 등이 감점을 받은 것이다.

이와 관련 쩐빙뚜옌(Trần Vĩnh Tuyến)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우리 지자체는 경영환경과 도시의 투자환경 발전을 실현시키기 위해, 법률 체제 개혁과 기업 간의 협력, 평등성, 정보의 투명성 등을 개선해야 된다”고 밝혔다.

응우옌황민(NguyễnHoàng Minh) 도시투자기획부 부사장은 “해당 지역 내에서 행해진 국가관리 활동과 그와 연관된 서류의 정보들이 공개에 제한을 두고 있으며, 국가기관과의 ‘관계’ 및 ‘교섭’ 부분에서도 기피적인 형태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의견 조사에서는 국가에서 여전히 해외직접 투자자를 가진 기업을 더욱 우대하고 국가 기업체의 비중이 민영 기업체보다 많다”고 말했다.

그 동안, 토지이용과 연관된 행정절차를 보다 간편히 하기 위해 도시에선 많은 해결방안을 내놨었다. 토지에 인접해있는 국영기업 혹은 규모가 큰 기업들을 대상으로 제지를 낮춰왔다.

하지만 시에서는 여전히 토지에 대한 정보들이 미흡한 상황이다. 아직 시민들에게 계획정보 공개를 보장하지 않았고, 기업들은 이러한 정보들에 대하여 정보공개를 요청한 상태다.

쩐빙뚜옌(Trần Vĩnh Tuyến) 호치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은 아직 부족한 부분들은 재검토한 후 면밀하게 평가할 필요가 있다며, 이 또한 빠짐없이 공개해야 한다. 각 부처에 이러한 사안들을 빠르게 실천할 것을 요구했다.

그는 “가장 먼저, 사업을 시작하려는 기업체들은 이 체제를 통하여 시민과 기업, 책임자 사이의 직접 교류를 감소시키고, 소극적인 태도를 줄일 필요가 있다”며 “투자협력과 사업시작의 안내를 위해 완벽한 사업센터를 설립하고 각 해외직접투자기업의 투자자들이 협력중심의 투자 및 계획지표와 연관된 정보절차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투자무역진흥센터(ITPC)를 설립하여, 투자 과정 및 접근을 쉽게 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호치민시는 투자 매력을 가진 도시며 지역경쟁력지수에 많은 영향을 차지하는 지역이다.

부위원장은 이번 조사결과를 통해 도시경제연구기관에 적합한 초기방안과 함께 기업조사표를 세우도록 지시했다. 이 지표는 6개월에 한 번씩 발표될 예정이다.

[베트남뉴스_탄년(Thanh Nhâ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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