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에안(Nghệ An)성의, 쓰응에 깜빈끼이엔(cam Vinh Kỳ Yến xứ Nghệ)

215-12-1

오래전부터 특산물로 유명했던 쓰응에(Xứ Nghệ)의 빛나고 진한 황금색의 오렌지는 그 지역의 향을 띄며, 베트남 사람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오렌지 나무는 현재 총 면적 3,425 헥타르, 총 경영면적 1,867 헥타르의 응에안(Nghệ An) 성의 주력 사업이다.

오렌지는 뀌헙(Quỳ Hợp)현에서 1,642헥타르, 응이아단(Nghĩa Đàn)현에서 425헥타르, 탄쯔엉(Thanh Chương)현에서 303헥타르, 이엔탄(Yên Thành)현에서 228헥타르, 꼰꾸엉(Con Cuông)현에서 137헥타르, 남단(Nam Đàn)현에서 162헥타르, 안선(Anh Sơn)현에서 105헥타르 규모와, 흥응웬(Hưng Nguyên)현, 타이화(Thái Hòa)마을, 떤끼(Tân Kỳ)현, 응이록(Nghi Lộc)현 곳곳에서 재배되고 있다.

오늘날 응에안성 전역의 평균 감 생산량은 120-150톤/헥타르로 연간 생산량은 3,000톤 이상이다. 응에안성은 오렌지 빈-깜빈(Cam Vinh)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냈으며, 시장 반응도 꽤 좋다. 오렌지에 대한 수입은 15억-20억동/헥타르/년으로 높으며 새로운 농촌 건설에 기여하고 많은 수입을 준다.

깜빈은 싸도아이(Xã Đoài), 송꼰(Sông Con), 번유(Vân Du) 이렇게 3가지 품종이 있다. 품종, 기후, 토양에 특징에 의해 깜빈 완전히 다른 특징이 있으며, 다른 종류의 오렌지와도 구분하기 쉽다. 송꼰 오렌지는 동그란 모양으로 이쁘고 껍질이 얇고 광이나며 섬유질과 씨가 적다. 아울러 맛이 달며, 빨리 익고 익었을 때 붉은 노란색을 띈다.

번유 오렌지는 계란형으로 껍질이 두껍고 배꼽이 크며 씨와 수분이 많고, 맛이 달며, 익었을 때 노란색을 띈다. 싸도아이 오렌지는 타원형과 둥근형 2종류가 있다. 설 명절 때 쯤 늦게 익으며, 익었을 때 배꼽이 붉은 노란색을 띈다. 수분이 많고 향이 달고 진하다.

이 품종은 흥응웬(Hưng Nguyên)현과 응이록(Nghi Lộc)현의 경계인 흥쭝(Hưng Trung)마을, 응이이엔(Nghi Diên)마을, 응이화(Nghi Hoa)마을인 싸도아이 지역과 떤끼(Tân Kỳ)현, 응이아단(Nghĩa Đàn)현, 뀌헙(Quỳ Hợp)현인 푸뀌(Phủ Quỳ) 지역에서 재배된다.

이 지역의 오렌지 재배업자들에 따르면, 1960년도 떤끼(Tân Kỳ)현에는 약 400헥타르 규모의 오렌지 농장인 송꼰(Sông Con)농장과 안응아이(An Ngãi) 농장이 있었는데, 어느날 고무나무 재배에 의해 자리를 빼았겼다. 수십 년 후 최근, 떤안(Tân An)마을, 떤푸(Tân Phú)마을, 떤롱(Tân Long)마을, 동반(Đồng Văn)마을 등의 몇몇 주민들의 오렌지와 귤 재배에 과감한 투자를 했다.

이러한 투자는 힘을 발휘해, 현의 인민위원회에 전해졌고, 인민위원회는 오렌지 상품의 회복방안과 발전방안을 세웠다. 최근 몇년 동안, 떤끼현 뿐만 아니라 응에안성의 다른 현들 또한 면적과 농업수준에서 많이 발전했다.

토지조건과 기후조건 그리고 높은 경제효과 덕에 뀌헙현에서 오렌지 나무는 지속적으로 재배되어왔고, 현재 깜빈이라는 이름과 함께 지역의 특산품이 됐다.

뀌헙현에서 20년 가까이 오렌지 재배 사업을 해온 응웬딘끼 씨는 푸뀌(Phủ Quỳ) 농장 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쓰응에 깜빈끼이엔(cam Vinh Kỳ Yến xứ Nghệ) 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불과 2년 만에, 그의 경험과 높은 품질 덕에 쓰응에 깜빈끼이엔은 많은 소비자들에게 알려졌다.

특히 하노이 시장에서, 쓰응에 깜빈끼이엔은 2014년에 40곳이 넘는 마트와 상점에 납품됐으며, 2015년에는 60곳 이상으로 늘어났다.

오늘날 쓰응에 깜빈끼이엔은 민헙(Minh Hợp), 뀌헙(Quỳ Hợp) 지역에서 고품질의 위신있는 신선한 오렌지 상품으로 우뚝섰다. 현재 회사는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수출까지 목표를 정하고 있다.

푸뀌(Phủ Quỳ) 농장 주식회사는 언제나 노력을 멈추지 않으며 가까운 미래에 응에안의 깜빈이 세계적인 오렌지로 거듭나기를 소망하고 있다.

215-12-2

[베트남뉴스_황찐(Hoàng Trinh)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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