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엣젯(Vietjet), 미국 기업들과 47억 달러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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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엣젯(Vietjet) 항공 주식회사와 씨에프엠 인터내셔널CFM International)이 47억달러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햇다. 이는 정비 및 기술 서비스를 포함해 215개의 비행기 엔진 공급을 포함한다.

이번 계약은 응웬 쑤언 푹(Nguyễn Xuân Phúc)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총리와 윌버 로스(Wilbur L. Ross, Jr) 미국 상무장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씨에프엠 인터내셔널(CFM International)는 제너럴일렉트릭(GE)사와 사프란(Safran)가 합작한 미국 기업이다. 계약 기간은 향후 12년 동안이다.

응우옌 티 프엉 타오(Nguyễn Thị Phương Thảo) 비엣젯 대표이사는 “우리는 친환경적이며 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는 기종과 엔진을 사용할 방향이다. 계약 체결에서 우리가 선택한 기종은 15%의 연료 절감이 가능하다. 계약은 정비, 기술 지원, 교육 등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포함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비엣젯은 씨에프엠 인터내셔널(CFM International)사, 제너럴일렉트릭(GE)사와 함께 협력해서 기쁘다. 이 계약 체결을 통해 비엣젯의 항공기는 차세대 기술에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오고, 운항의 품질을 향상시키며 신뢰도를 쌓을 것이다. 동시에 운항 비용을 절감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이번 기회가 양국 모두에게 무역 발전에 기여하고, 모든 사람들을 위해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체결식에서 가엘 메히스트(Gaël Méheust) 씨에프엠 인터내셔널 CEO 및 사장은 “이 계약은 비엣젯과 협력해 장기적 개발 전략을 실현하면서 씨에프엠의 역량을 보여준다. 우리는 지난 6년간 비엣젯의 파트너로서 자랑스러웠다. 이번 체결을 통해 앞으로 12년간 양측의 특별한 관계가 지속, 발전하는 것을 볼 수 있는 것은 큰 특권”이라고 말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비엣젯과 제너럴일렉트릭(GE)사 소속의 지카스(GECAS)사는 비엣젯이 주문한 항공기 10대에 대 10억 달러 상당의 구매 자금 조달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또한 비엣젯은 허니웰 에비에이션(Honey well Aviation)사와의 계약도 체결했다. 이는 1억8천만 달러 가치의 항공기 98대에 대한 보조항공기 공급 및 유지보수 계약이다.

이 계약을 통해 비엣젯의 항공기들은 세계 표준에 따라 유지보수 될 것이다.

[편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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