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Huế) 황궁, 베트남 최고관광지 Top7에 등록

226-5-1

최근 베트남 관광청은 베트남 관광협회와 협력해 베트남의 최고 관광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트어티엔(Thừa Thiên)-후에(Huế)성의 후에 황궁은 2위에 선정되며 2017 베트남의 최고 관광지 Top 7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같은 결과는 국내외의 유명 관광사들의 평가를 집계하여 결정된 것으로 후에 황궁은 2016년에 이어 올해 2년 연속으로 베트남 최고 TOP 7에 선정되었다.

후에 황궁은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후에 옛 수도 유적지, 후에 궁전 정악, 응웬(Nguyễn)왕조 목판, 응웬 왕조 석판, 후에 궁전 건축 양식 위의 한자 시를 포함한 5가지 유적지를 한 번에 관광할 수 있는 도시다.

이와 같은 장점을 개발하기 위해 후에 옛 수도 유적지 보전센터는 주도적으로 “후에-5곳의 유적”이라는 브랜드를 홍보하고, 관광객들을 유치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관광산업부는 다이노이(Đại Nội) 관광 후에 음식 관광, 롱꽌(Long Quang)배 위에서 즐기는 후에 음악, 베스파(vespa) 오토바이를 타고 즐기는 유적지 탐험, 자전거 관광, 단체 관광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관광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4월 22일, 후에 옛 수도 유적지 보존 센터는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해 후에 황궁 야간 개장을 실시하였다. 후에 황궁 야간개장 범위는 궁전 문 타이호아(Thái Hòa)전-지엔터(Diên Thọ)궁, 쯩산(Trường Sanh)궁-뜨픙보스(Tứ Phương Vô Sự)궁 건축물, 황성 동쪽 구역, 궁전 창고 구역, 등을 포함한다.

후에 옛 수도 유적지 보존 센터는 황궁 야간 개장에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황궁에서의 결혼식” “전통 놀이”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주잇티등 극장에서는 관광객들을 위해 일 4회 공연을 실시한다.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후 주잇티증(Duyệt Thị Đường) 극장에서는 40곡의 제례음악과 궁전 무용 등이 열리고,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선보이고 있다.

매일 밤 황궁 야간개장에는 4,000-9,000 여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지난 4월 30일과 5월 1일에는 30,329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그 중 9,000명은 외국인 관광객이었다.

한편 2017년, 트어티엔-후에 성은 330-35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였으며 해외 관광객의 비중이 40-45%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광 수입은 작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3조 2,000억-3조 3,000억 동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후에 옛 수도 유적지 보존 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7월 10일까지 165만 명의 관광객이 후에를 방문했으며, 각종 유적지의 관광 서비스 활동을 통해 작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1754억 동의 수입을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통신사_웍비엣(QUỐC VIỆT)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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