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자 제1의 경제 협력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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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9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응웬쑤언푹(Nguyễn Xuân Phúc) 총리는 한국의 박신원 전 오산시 시장과 만남의 자리에서 베트남은 늘 한국 투자자들을 포함한 해외 투자자들에게 보다 나은 투자 환경 및 조건을 형성해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응웬쑤언푹 총리는 각 한국 기업들, 특히 오산시의 기업들이 베트남 각지, 특히 꽝남(Quảng Nam)성에 투자 협력 활동을 촉진시키는 데에 있어서 노력과 공헌을 매우 높이 평가한다고 했다. 총리는 이와 같은 중요한 노력들로 인해 베트남-한국 양국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것이라고 했다.

총리는 외교 관계 수립 이후 지난 25년간, 특히 지난 2009년에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로 양국 간의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킨 이후에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내며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베트남-한국 간의 쌍방 협력 관계에 대해 매우 기뻐했다. 한국은 베트남의 제1의 경제, 무역, 관광, 공적개발원조(ODA) 국가다. 한국은 현재 베트남의 가장 큰 투자국이기도 하다.

지난 2004년에 친선협력관계를 설립한 이후 지금까지의 꽝남 성과 오산시의 협력 결과를 평가하는 자리에서 총리는 앞으로도 두 지역이 지속적으로 긴밀하게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젝트에 투자하며 양국 간의 협력 관계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에 박신원 전 시장은 베트남의 정부, 특히 응웬쑤언 푹 총리의 관리 및 업무 집행에 따른 경제-사회 성장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는 그의 이번 베트남 방문이 응웬쑤언푹 총리를 포함한 많은 책임 기관들과의 만남을 통해 매우 좋은 결과를 많이 얻고 가는 것에 대해서도 감사를 표했다.

박신원 전 시장은 앞으로도 베트남 정부와 응웬쑤언푹 총리가 지속적으로 작게는 오산시, 크게는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 환경 및 조건에 관심을 가지고 개선해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또한 박 전 시장은 한국기업들이 베트남 정부의 어려운 경제 상황을 이겨내고, 생산 및 경영 활동을 촉진시키기 위한 해외직접투자자본(FDI) 기업 유치 등의 정책과 프로젝트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각 한국 기업들은 정부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 및 체제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개정하여 한국 기업을 포함한 해외기업들이 베트남의 경제-사회 성장과 함께 투자를 확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열리기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베트남통신사_왕부(Quang V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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