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뱅크, 5,000억동 예금 증발 전모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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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뱅크는 최근 하이퐁 지점에서 5,000억 동의 예금이 증발된 사건이 공식적으로 수사 중 이라고 17일 밝혔다.

오션뱅크에 따르면 최근 오션뱅크 하이퐁 지점에서 일부 직원의 법률 위반 사례가 있었다. 본부 직원의 내부 감사 및 감독에서 하이퐁 지점 직원이 하반탐 사건 재판에 관련되었으며, 오션 뱅크 하이퐁 지점의 위법 증거를 발견했다.

특히 오션뱅크는 예금 저축 계좌 카드 정보와 코어 뱅킹 시스템의 이름 및 예금 금액 정보가 일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션 뱅크는 “짠 티 하이퐁 지점장과 지점 관계자들은 거듭된 전화에도 연락이 되지않고 있다”면서 “공안부에 형사 고발했고 베트남 국가 은행 특별 감사위원회에 보고하는 동시에 하이퐁 지사의 업무 연속 보장을 위해 인원 교체를 실시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공안부 수사국은 형사 기소 결정을 내리고, 쩐 티 낌 찌와 공동 사기범들의 조사를 위해 오션뱅크 하이퐁 지점을 압수 수색했다.

수사국은 9월 15일까지 일부 예금 카드 소지자들은 저축 카드 기록 금액과 은행 코어 뱅킹 시스템의 금액이 다르다는 걸 확인했다.

수사국은 초기 확인을 통해 이 사기 행위는 2012년에 시작되었다는 걸 발견했으며 일단 조사 기관 및 당국의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사건과 관련된 예금 카드의 거래를 중지하기로 했다.

한편 오션뱅크측은 9월 7일, 9월 8일, 9월 11일 및 9월 15일 연속으로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피해 고객과 면담하여 고객 정보를 기록해왔다.

특히 오션 뱅크의 핵심 뱅킹 시스템과 예금 카드가 일치하는 저축 카드는 고객에게 피해액을 환급하고 있다.

오션뱅크 관계자는 “오션 뱅크는 문제를 명확히 하기 위해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중앙은행은 오션뱅크의 운영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오션 뱅크는 적시에 예금 지불 준비가 되어 있다. 모든 것은 합법적이며, 오션뱅크의 사업 활동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오션뱅크 하이퐁 지점은 약 20명의 고객이 2012년부터 지금까지 예금 계좌를 개설해 거래해 왔다. 하지만 9월 4일과 5일에 고객이 돈을 인출하려고 하자 직원들이 은행 기록에서 돈이 없어졌다며 인출을 거부하자 문제가 드러났다.

[베트남통신사_튀하(Thúy H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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