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우리은행, 신용카드 출시 ‘리테일시장 본격진출 신호탄’

베트남한국대사관, 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 하노이한인회와 제휴 MOU 체결

238-18-2

베트남 우리은행이 베트남에서 우리은행 해외 네트워크 중 첫 신용카드 출시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리테일시장 공략에 나선다. 베트남 우리은행은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 본점에서 신용카드 출범기념 업무제휴 행사를 개최하였다.

베트남 우리은행은 한국방문을 촉진하기 위한 방편의 일환으로 주 베트남 한국대사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카드 소지고객에 대한 비자발급 간소화하기로 하였고, 베트남 진출 한국계 기업과 한인사회의 발전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하는 업무제휴를 베트남 한인상공인엽합회(코참), 하노이 한인회와의 동시에 체결하였다.

베트남 우리은행 김승록 법인장은 이날 “신용카드 이용률이 낮은 베트남 시장의 발전가능성을 고려할 때, 금번 신용카드 출시는 미래를 향한 그 첫 발을 내딛은 것”이라며 “한국에서의 카드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은행과의 차별화 및 프리미엄 카드출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베트남 우리은행의 리테일부문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혁 주베트남한국대사, 고상구 한인회 회장, 김승록 베트남우리은행장, 우리카드 이춘국 부사장 등 약 30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여했다.

[하노이한인회지_이산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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