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쿠바, 의료협력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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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과 쿠바 양국 간의 의료협력은 최근 쿠바의 보건복지부와 투꾹 국제 종합 병원(Bệnh viện Đa khoa Quốc tế Thu Cúc)의 의료협력의 관한 협상과 계약을 체결하고 진행하면서 한 단계 더 발전했다.

쿠바의 우수한 의료진들은 투꾹(Thu Cúc) 병원으로 파견되어 진료와 치료의 수준을 높이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쿠바와 베트남의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쿠바는 중앙아메리카의 작은 섬나라이지만 의료기술이 매우 발달한 국가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공인한 의학기술이 발달된 나라 중 하나며 의학 시스템이 가장 발달한 나라로 알려져 있다.

쿠바의 “의료 서비스”의 발전과 의료전문교육사업은 오래 전부터 많은 국가의 관심을 끌었다. 매년 쿠바에서는 약 8,000명의 의과대학생을 교육하고 있고 3,500명의 의사를 20개 국가에 파견한다. 그 중 베트남도 한 국가에 속한다. 쿠바와 베트남의 의료 협력관계는 투꾹(Thu Cúc) 병원뿐 아니라 베트남의 의료 수준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쩐티니하(Trần Thị Nhị Hà) 하노이 보건국 부국장은 “하노이 보건국은 투꾹(Thu Cúc) 병원과 쿠바간의 협력관계를 옹호하며 더욱 강한 협력관계를 통해 국민들이 쿠바의 우수한 의료진으로부터 더욱 현대적이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그는 투꾹(Thu Cúc)병원에 대해 진료 서비스의 관리가 매우 전문적이며, 국제적인 협력관계에 앞서는 병원이라고 평가했다. 많은 의료강국과의 효과적인 협력은 병원, 의료 시스템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매우 필요한 일이다.

이번 베트남에 파견된 쿠바의 의료진 15명은 성형외과, 소아과, 산부인과와 일부 조산원, 간호원 등이다. 그들 중 성형외과의 리반 발데즈 디아즈 (Liban Valdes Diaz), 소아과의 라드밀라 오로라 만소 멘데즈(Radmila Aurora Manso Mendez), 내과의 제수스 모릴로 페레즈(Jesus Molliro Perez) 등은 쿠바에서도 매우 능력 있는 의사들로 유명하다.

베트남으로 파견을 왔을 때, 쿠바의 의료진은 자신의 의료 경험과 열정을 발휘하여 베트남인들의 건강을 위한 치료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뜻을 전했다.

리반 발데스 디아즈(Liban Valdes Diaz) 박사는 “베트남은 국민을 위한 의료기반이 탄탄하며, 투꾹(viện Thu) 병원의 업무 환경이 매우 전문적이기 때문에 우리의 임무를 훌륭하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베트남과 쿠바의 수교관계를 더욱 긍정적으로 만들어 준다”고 전했다.

투꾹 국제종합병원(Bệnh viện Đa khoa Quốc tế Thu Cúc)의 투꾹(Thu Cúc) 이사장은 “우리 병원은 규모를 확장하고 있으며, 더욱 전문적인 방법으로 베트남 국민들의 건강관리를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병원은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쿠바 박사님들의 열정과 쿠바 보건복지부와의 협력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 투꾹(Thu Cúc) 병원은 베트남 국민들이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의사 선생님들의 경험과 재능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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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통신사_쩐번(Trần Vâ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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