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2017 달랏(Đà Lạt) 꽃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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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달랏(Đà Lạt) 꽃 축제는 달랏 지역을 대표하는 최대의 문화관광 축제다.

2012년에 달랏시는 국무총리로부터 “베트남 꽃 축제의 도시”라는 정식 칭호를 공인 받기도 했다.

이번 2017년 제7회 달랏 꽃 축제는 오는 12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달랏의 꽃-아름다움의 결정체”라는 주제로 달랏시, 바오록(Bảo Lộc)시, 럼동(Lâm Đồng)성 등지에서 열린다.

2017 제7회 달랏 꽃 축제는 총 15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 개막식: 달랏시의 술 축제-예술 프로그램 “차가운 땅으로 돌아오다”;

* 아오쟈이(Áo dài)패션쇼: “베트남의 미” 패션 예술 프로그램;

* 달랏-생명의 땅의 아름다움의 결정체 밤 축제

* 2017 제7회 달랏 꽃 축제 폐막식과 함께하는 음악 프로그램;

* 2017 국제 꽃과 나무 전시회-박람회

* 2017 달랏 꽃 축제 관광-상업 박람회 및 달랏 꽃-채소 장터;

*2017 달랏 꽃 축제 첨단 기술 농업 박람회

* 달랏-럼동 커피-차-백포도주 및 특산물의 도시

* 럼동 성 관광 및 무역 투자 촉진 세미나;

* 달랏시 발전 계획 세미나 “비단- 차의 밤” 프로그램

* 차의 향-비단의 색감 전시박람회

2017년 제7회 달랏 꽃 축제는 지역의 4가지의 농업 특산품인 채소, 커피, 관광, 농경의 상품으로 ‘달랏–생명의 땅의 아름다움의 결정체’라는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축제의 새로운 점은 럼동 차 문화 주간 행사를 처음으로 달랏 꽃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바오록 시와 각 현까지도 축제 지역을 확장하고 럼동 차 브랜드, 바오록-럼동 비단 브랜드를 홍보할 전망이다.

주최 측은 “달랏이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시기를 맞아 열리는 2017 제7회 달랏 꽃 축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양한 상품들을 소개하는 자리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지역에서는 럼동 투자 촉진 세미나, 달랏시 발전 계획 세미나, 차 및 비단 상품 개발 세미나 등 다양한 세미나가 열릴 예정이다”면서 “이에 따라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뉴스_PV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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