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일본, ‘와규’ 함께 만든다

일본의 사와이(Sawai Ranch)사와 롱안 후이사는 일본 소고기 ‘와규’ 공정 및 기술 육종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베트남과 일본 기업이 고급 소 육종인 ‘와규’를 키우기 위해 협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협력방안에 따르면 ‘와규’ 소의 가축 사육은 롱안 후이 회사의 농장에서 수행된다. 번식 선택, 양식, 도살까지의 단계는 일본의 전문가들이 농장에서 생산지침과 감독을 통해 엄격한 기준에 맞는지 확인하게 된다.

생산된 소고기 중 일부는 베트남 국내 시장에서 판매되고, 대부분은 유통 파트너를 통해 일본으로 수출된다.

보 꽝 후이 롱안 후이 대표는 “현재 이 회사에서 약 30,000마리의 양식이 가능한 축산 농장을 소유하고 있다”며 “엄격한 육종법에 따라 ‘와규’ 소고기는 마리당 약 4만 달러의 시장 가격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소고기는 소비자의 건강과 기호에 따라 적당한 지방 함량과 높은 영양분 함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 협정식에서 레 반 황 롱안성 농업농촌 개발국장은 “두 회사가 첨단 기술을 적용한 농업 개발 계획을 시행한다”며 “이것은 하이테크 쇠고기 가축 양식이며 두 기업 간의 협력은 대규모 육종에 새로운 단계를 창출하는 효과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베트남통신사_부이양(Bùi Giang)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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