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으로의 여행, 달랏(Đà Lạt)-짜이맛(Trại Mát)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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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동(Lâm Đồng)성 달랏(Đà Lạt)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 중 하나는 달랏(Đà Lạt) 기차역이다. 이곳에서 관광객들은 전 세계에서도 아주 드문 특별한 철로를 감상하고,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의 건축 스타일을 감상한다. 가장 재미있는 것은 19세기 유럽의 고전 스타일의 기차를 타고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08년, 프랑스 사람들은 기차역 공사를 시작해, 24년의 공사 끝에 달랏(Đà Lạt)시와 판랑-탑짬(Phan Rang – Tháp Chàm)시를 잇는 84km의 긴 철로를 완성했다. 해발 1500m 높이의 송파(Sông Pha) 협곡을 지나기 위해 톱니바퀴 구조로 디자인되었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철도 2곳 중 하나로 뽑히며, 동양에서는 유일한 철도 구조라고 불려진다. 오랜 세월을 지나 역사가 일부가 된 이곳은 현재 운송기능은 없어졌지만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열차를 운행한다.

전쟁의 타격으로 1975년부터 이 철도는 완전히 망가져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거의 모든 레일과 객실, 기관차는 철거, 해체되었고 일부 장비는 통녓(Thống Nhất) 노선을 수리하거나 고철로 팔렸다. 1991년 베트남 철도는 관광부와 함께 협력하여 관광객 서비스를 목적으로 이 철도 노선을 다시 되살리기 시작했다.

지난 모습이 그대로 유지되진 않았지만 현재 달랏(Đà Lạt) 철도는 여전히 유럽의 고전풍과 서부 고원지방의 전통가옥 냐롱(nhà rông)의 모습, 랑비앙(Langbiang) 정상의 3개의 산봉우리 모습을 그린 3개의 뾰족한 지붕 모두가 합쳐진 기차역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달랏(Đà Lạt) 기차역에서 짜이맛(Trại Mát) 기차역까지 연결되어 약 7km의 길이가 복구되어 매일 수백 명의 관광객이 티켓을 예매하여 관광열차를 즐긴다. “칙칙폭폭” 달리는 기차의 목재로 된 수백 살의 유럽풍 객실에서 모든 관광객들이 흥미로워 한다. 객실 속에서 창밖을 바라보면 아름다운 달랏(Đà Lạt)의 풍경도 마음껏 구경할 수 있다.

호치민시에서 여행 온 응우옌꾸옥뚜언(Nguyễn Quốc Tuấn)씨는 “이곳에 도착하자마자 달랏(Đà Lạt) 기차역이 여전히 옛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부이팜응옥한(Bùi Phạm Ngọc Hạnh)씨는 “나는 아주 여러 번 이곳을 방문했지만 매번 색다른 느낌을 느낀다. 달랏(Đà Lạt)을 방문한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이상적인 장소다”라고 말했다.
일부 자료에 따르면 판랑(Phan Rang)-달랏(Đà Lạt) 노선은 1898년부터 연구되어 오다가 1908년 공사가 시작되었다. 8년 뒤 첫 열차들이 38km의 노선에서 매주 2번씩 운행을 시작했다.

그 후 24년이 지나서야 산의 도시 달랏(Đà Lạt)과 바다의 도시 탑짬(Tháp Chàm)을 잇는 노선이 완공되었다. 높은 협곡을 지나가기 위해 레일 사이에 톱니 바퀴가 있는 16km 노선을 지어야 했다. 열차가 산을 오를 때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열차의 앞부분의 톱니가 레일을 꽉 잡아주도록 설계했다. 몇 십 년의 황폐해진 기차역으로 몇 십 년의 세월이 흐른 후, 1991년 럼동(Lâm Đồng)성은 관광객 서비스를 목적으로 증기 기관차, 디젤, 등 지난 세기의 열차들과 7km 노선을 다시 복구했다.

타이빙(Thái Bình)성에서 방문한 레탄빙(Lê Thanh Bình) 어르신은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을 오늘 처음 방문했다. 이 철도가 세계에서 2군데 밖에 없는 톱니바퀴 철도 중 하나라는 사실이 더욱 나를 놀라게 만든다. 이 관광지가 가진 옛 아름다움은 많은 관광객을 유치한다. 관련 기관에서 다른 도시나 명소처럼 아름다운 경치를 한 층 더하는 것들을 추가한다면 더 매력적이고 아름다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달랏(Đà Lạt)에서만 느낄 수 있는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철도 위의 여행은 이 꿈 같은 도시를 방문한 모든 여행객들에게 신나고 흥미로운 경험을 만들어준다. 많은 관광객들이 달랏(Đà Lạt)을 여러 번 방문하면서도 달랏(Đà Lạt) 기차역을 빼놓지 않고 꼭 다시 방문하여 수백 년 된 기차와 사진을 찍고 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러한 점들이 달랏(Đà Lạt) 기차역을 달랏 꽃 도시에서 가장 매력적인 명소로 만들어준다.

응우옌보밍짠(Nguyễn Võ Minh Chánh) 달랏(Đà Lạt) 기차역장은 “달랏(Đà Lạt)-탑짬(Tháp Chàm) 노선을 복구한 날부터 지금까지 관광열차를 찾는 관광객들의 수는 아주 높다. 첫 시작으로 1일 10회 운행을 예상했었으나 그 후 수요에 맞추기 위해 18번으로 운행 수를 증가시켰다. 또한 아름답고 고급스러운 고전 유럽풍의 열차도 2대로 증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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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뉴스_pv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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