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득담(Vũ Đức Đam) 부총리, 국제SOS어린이마을 대표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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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부득담(Vũ Đức Đam) 부총리는 국제 SOS 어린이마을 기구 대표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부총리는 국제 SOS 어린이마을 기구 대표단의 베트남 방문을 환영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 있는 베트남 어린이들의 교육 양성을 위해 협력하고 지원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부총리는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의 설립 30주년을 기념하여 베트남 정부를 대표하여 헬머트 쿠틴(Helmut Kutin) 국제 SOS 어린이마을 기구 대표와 시다할타 카울(Siddahartha Kaul) 국제 SOS 어린이마을 지도부 주임에게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 발전에 큰 기여를 해준 것과 지난 30년간 베트남 고아 양육비를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시했다.

이와 같은 지원에 힘입어,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은 인도와 브라질의 뒤를 이어 전 세계에서 3번째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부총리는 베트남이 SOS와의 협력을 매우 중시하고 있으며,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의 활동 환경 및 조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다할타 카울 국제 SOS 어린이마을 지도부 주임은 부득담 부 총리의 환대에 감사를 표했고, 같은 날 오전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 설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노동 제1훈장을 수상하는 명예를 얻었다.

이는 국제 SOS 어린이마을과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의 협력을 통해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는 베트남의 어린이들을 양육하고 교육하는 일에 있어서의 공헌을 높이 평가 받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지금까지 베트남의 17개 지방 성, 도시가 국제 SOS 어린이마을의 후원을 받았으며 6,000여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SOS 어린이마을의 도움을 받아 양육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 2,000명 이상은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 성장했다. 현재 3,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SOS 어린이마을을 통해 교육을 받고 있으며, 약 70% 이상이 SOS 이 끝난 이후에도 전문적인 직업 교육을 받고 있다고 했다.

지난 30년간 국제 SOS 어린이 마을은 베트남에 약 1억 2,000만 달러 가까이를 후원했다. 뿐만 아니라, 약 1,300명의 교사, 직원, 보모, 양부모 등이 베트남 SOS 어린이마을 네트워크에 소속되어 있다.

SOS 어린이마을은 이와 같은 주요 프로젝트 외에도 고아 증가 예방을 위해 공동체의 가족프로젝트를 강화하고, 유아원, 헤르만 그마이너(Heramann Gmeiner)창립회장의 이름을 따서 지은 헤르만 그마이너 중학교, 각종 교육시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부득담 부총리는 양측이 앞으로 있을 프로젝트들을 진행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부 총리는 노동보훈사회 부측에 자금적인 지원 외에도 기업들과 공동체들의 지원을 유치하여 더욱 더 적극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부총리는 아이들이 버려지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SOS 어린이마을의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을 통해 각 관련 부서, 업계 상황에 적합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보다 적절한 방식으로 접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대해 높이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학교 측에 경비를 지원하고, 경제적인 성장을 위해 대출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등의 프로젝트를 보다 집중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베트남뉴스_뚜언민(Tuấn Minh)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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