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어라인, 작년 세전이익 역대최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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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적항공사인 베트남에어라인은 2017년 세전이익 2조8천억동(123.2백만 USD) 달성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 목표대비 72% 초과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시현하였다.

10일 베트남플러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에어라인은 총수익 88.4조 VND (39억 USD)으로 2016년 대비 거의 두배 수준으로 국가 예산 증대에 기여하였다.

베트남에어라인과 관계사인 제트스타퍼시픽 및 바스코는 연간 약 18만회의 비행실적으로 2,650만명의 승객과 34만3천톤의 화물을 수송하여 각각 전년대비 6.7% 및 19%의 증가 실적을 시현하였다.

동사는 약 60%의 국내선 시장 점유율과 약 32.3%의 국제선 시장 점유율을 보였다. 2018년에는 에어버스 A350-900 및 A321neo 기종을 확충하고 미국직항 노선 오픈을 통하여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베트남에어라인은 2017년 1월에 12억주를 발행, 장외시장인 UPCom에 진입하여(코드 HVN) 시초가 주당 28,000VND 으로 시작하였다. 전년말 동사 주가는 최고 42,000 VND을 기록, 약 60% 상승한 바 있다.

동사는 2018년 2사분기중 호치민 주식거래소(HOSE)에 상장할 계획이며,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증자를 실시하여 정관자본금을 늘리는 동시에 정부지분의 축소를 계획하고 있다.

[베한타임즈=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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