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일본에 지속적인 대형프로젝트 투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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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정부청사에서 찐딘중(Trịnh Đình Dũng) 부총리는 타츠오 야수나가(Tatsuo Yasunaga) 일본 미쓰이(Mitsui) 기업 회장과 접견했다.

타츠오 야수나가 미쓰이 기업 회장은 이번 베트남 방문을 통해 베트남의 많은 파트너기업들과의 만남을 가졌으며, 특히 베트남 석유그룹인 PVN사와 액화천연가스(LNG)분야의 계약, B 구역 전기-가스 프로젝트 사업 등을 포함한 석유분야의 계약을 체결하였다.

찐딘중 부총리는 베트남-일본 양국 간에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으며, 이는 양국 지도부의 정치적 신뢰와 양국 간의 실질적인 경제, 무역, 투자 분야에서의 협력 관계를 나타낸다고 말했다.

지난 시간 동안 일본의 베트남 투자는 양측 모두에게 매우 큰 이익과 성과를 가져다주었다.

부총리는 국가 에너지 자원 안보를 위한 중요 프로젝트 중 하나인 B구역 전기-가스 프로젝트 사업 진행에 있어서 미쓰이 그룹의 협력을 위한 노력을 매우 높이 평가했다.

찐딘중 부총리는 베트남의 공업화와 현대화를 추진하는 상황 가운데 인프라 시설, 특히 교통 및 에너지 인프라 시설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부총리는 에너지 분야에서 뛰어난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있는 미쓰이 그룹이 베트남과의 협력 발전을 위해 관련 인프라 시설 프로젝트에 지속적인 투자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견 발표식에서 미쓰이 그룹의 타츠오 야수나가 회장은 B구역 전기-가스 프로젝트 사업은 미쓰이 그룹에게도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미쓰이 그룹은 베트남석유그룹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효율성과 진행률을 최대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타츠오 야수나가 회장은 베트남-일본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기반으로 일본 기업들이 정부와 관련 부서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으며 특히 미쓰이 그룹은 교통, 에너지, 의료 인프라 시설 발전 관련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베트남뉴스_XT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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