껀터시 꼬도현, 대구 기장 마을 기공식 개최

지난 24일 껀터성 꼬도현 마을에서 대구 기장 마을 기공식이 개최됐다. 1차 건립 20채의 준공식은 4월 중순으로 예정되어 있다.

이번 기공식에서 베트남측에서는 껀터시 우호연맹(CUFO) Le Thi Thanh Giang회장, 지역인민위원회 Nguyen Truong Tho부위원장, 껀터시 소수민족위원회 Luong Van Tru위원장, 그리고 100여명의 마을 주민과 지역 매체들이 참석하였으며, 한국측에서는 우정의 집짓기를 시행하고 있는 아세프 김기영 원장, 대구마을 추진위원장 고재승 위원장 및 후원자 가족 8명이 참석했다.

대구마을 건립추진을 담당하고 있는 고재승 목사는 이날 “수혜자 가족들이 미래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자녀교육이 중요하다”며 “건립 후에도 마을주민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자녀들 장학금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껀터시우호연맹 탄쟝회장은 최근 베트남 축구국가대표감독을 맡아 엄청난 성과를 거두고 있는 박항서 감독을 거론하며 “이 마을이 한-베 양국민간인의 우정과 동반자의 상징이 되기를 희망한다. 한국 민간인의 기여에 대해 큰 감사를 표시한다”고 말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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