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사들, 설맞이 여행상품 기획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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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음력 설 Tết(뗏, 이하 Tết)을 맞아 관광회사들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기 위한 매력적인 관광 기획상품을 내놓고 있다.

하노이 Vietravel사에서는 설 연휴 관광 상품을 1/20~2/10 기간 내 구매하는 경우 첫날 일정에 바이 딘(Bái Đính) – 짱안(Tràng An) 또는 따이 티엔(Tây Thiên), 여우사원(Chùa Dâu) – 붓 탑 (Bút Tháp)– 다사원(Đền Đô) 코스를 추가해 관광객들의 새해평안과 행운을 기원한다.

고객들은 이 외에도 새봄맞이 프로모션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데 단체할인, 회원할인, 마스터카드 결제우대, 5백동 상당의 여행 바우처 추첨행사 등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분기 말에는 결재총액 4억 동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호주여행상품권이 제공되기도 한다.

설 명절 기간은 1년 중 가장 길게 쉴 수 있는 때다. 그래서 부모와 자녀를 동반해 외출하거나 여행을 간다. 예전처럼 고향을 방문해 양가친지와 만나는 것을 반드시 해야 할 일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으나 여전히 가족이 모이는 풍습을 유지하고 있다. 동시에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기도 한다.

대형 연계시스템을 갖춘 관광회사들은 수개월 전부터 기획된 최상의 패키지상품을 갖추고 있으며 여행에 최적화된 시즌과 서비스를 보장하고 있다. 여행객들에게 질 높은 식사나 숙박 서비스를 제공할 뿐 아니라 전문 여행 가이드를 배치해 여행 일정 중에 여행객들이 좋은 경험과 지식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설맞이 특별기획 상품을 미리 예약하면,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여행상품 내용을 주도적으로 구성할 수도 있다. 일부 여행사들은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을 위한 특별우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Vietravel은 2018 무술년 설 기간 중 여행객의 수가 약 38,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작년 대비 20~25% 증가한 수치이다.

음력 1월 1일~3일까지만 합산해도 2만 명의 여행객이 설여행을 위해 Vietravel을 찾았다. 이러한 결과는 고객이 원하는 여행상품을 기획, 매력적인 여행지 선정, 전통여행상품의 다양화를 꾀하고 좋은 가격과 높은 품질로 여행객의 만족도를 높인 것이 이유다.

이번 설맞이 여행시즌에 여행객들에게 다양한 선택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Vietravel은 수백 가지의 국내외 여행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대다수의 여행객들은 4~6일간의 기간 동안 자신이 가고 싶은 여행지를 선택하고 싶어 한다. 이러한 여행지로는 봄 시즌 여행에 적합한 푸꾸억, 냐짱, 달랏, 다낭 등이 인기다.

해외여행지는 동남아의 태국, 캄보디아, 싱가포르와 동북아의 대만, 한국, 일본 이외에 오세아니아, 유럽, 미국대륙 등이 있다.

그 외에 미얀마, 라오스, 태국, 인도 등의 불교 유적지 여행상품이 갖추어져 있는데 특히 인도여행은 직항항로로 하노이에서 3시간이 소요되며 이전 대비 30%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하노이 Vietravel사는 “올해의 특별여행상품으로 Tết Free&Easy 단체 관광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며 “이 상품은 8개 호텔 및 항공권을 포함한다. 여행지로는 다낭, 후에-다낭, 냐짱, 냐짱-달랏, 뀌년, 푸꾸억, 미엔따이, 부온마투엇 등이 있다”고 밝혔다.

[베트남뉴스_레김리엔(Lê Kim Liê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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