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년떠이(An Nhơn Tây)의 꽁득(Công Đức) 버섯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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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Hồ Chí Minh)시 꾸찌(Củ Chi)현 안년떠이(An Nhơn Tây), 쏨머이(Xóm Mới) 지역, 부이꽁득(Bùi Công Đức) 부자의 꽁득(Công Đức) 버섯농장은 남부 지방의 다양한 종류의 버섯 종자, 버섯 상품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대규모 버섯 재배 농장이다.

득(Đức)씨는 이전에 귀뚜라미와 난초를 재배했지만 두 가지 사업 모두 경제적인 효과를 가져오지 못했다고 한다. 그는 “2003년쯤 우리 딸과 사위가 호치민시 자연과학대학교에서 생물학 기술학과를 졸업하며, 내게 버섯 재배로 업종을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고 전했다.

득(Đức)씨는 안년떠이(An Nhơn Tây) 지역을 조사하며 토양과 기후가 각종 버섯 재배에 아주 적합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톱밥 재배 형식을 적용해 버섯을 재배하기로 결심했다.

느타리버섯, 꽃송이 버섯, 목이버섯, 풀 버섯 등 여러 종류의 버섯들은 그의 농장에서 아주 잘 자랐다. 그러나 그 당시 사람들은 버섯을 섭취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상품들을 판매할 시장조차 없었다.

난간을 무릅쓰고 열심히 일하려는 본성과 마음으로 부이꽁득(Bùi Công Đức)씨는 자신의 선택을 끈기 있게 따라갔다. 그 결과 득(Đức)씨의 버섯은 2008년부터 까마우(Cà Mau), 빙롱(Vình Long), 끼엔장(Kiên Giang), 안장(An Giang), 동탑(Đồng Tháp), 롱안(Long An), 떠이닝(Tây Ninh), 벤쩨(Bến Tre) 그리고 남중부 지방의 각 지역의 시장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았다.

초기의 있던 하나의 버섯농장으로 부이꽁득(Bùi Công Đức) 부자는 현재 꾸찌(Củ Chi)현에 약 6,000m2규모의 농장을 총 4군데 소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버섯을 생산한다.

득(Đức)씨는 “주변에 버섯을 재배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버섯 종균부터 재배, 수확까지 내 경험을 전부 공유한다”고 말했다.

부이꽁득(Bùi Công Đức)씨는 안년떠이(An Nhơn Tây)에 함께사는 쩐반황(Trần Văn Hoàng)씨의 사례를 애기했다.

그에 따르면 쩐반황(Trần Văn Hoàng)씨는 부이꽁득(Bùi Công Đức)의 도움으로 6,000m2의 규모로 버섯 농장을 새로 시작했다.

60,000개의 버섯 종균 비닐 백으로 쩐반황(Trần Văn Hoàng)씨는하루 30-40kg의 느타리 버섯을 일정하게 수확해 출하한다. 영지버섯은 3-4개월 단위로 1돈씩 출하한다. 현재 평균 가격은 느타리버섯 30,000동/kg, 영지버섯 400,000동/kg으로 기본 자본금을 뺀 후에도 황(Hoàng) 씨는 매달 5-6천만 동의 이윤이 남는다.

꽁득(Công Đức) 농장은 버섯과 종균을 판매, 공급하기도 하지만 각 지역에서 찾아온 농민들을 위한 체험 방문, 버섯 재배법을 배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호치민 자연과학 대학교, 호치민 농림 대학교, 빈즈엉(Bình Dương) 대학교의 대학생들도 기술과 연구를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

부이꽁득(Bùi Công Đức)씨는 “자신의 버섯 재배 경험을 전수해주고 안내해줄 준비가 항상 되어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농장을 방문해 버섯과 관련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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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픽토리알-응우옌부탄닷(Nguyễn Vũ, Thành Đạt)기사 – 통하이(Thông Hải)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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