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상구 전 한인회장 ‘2017 월드코리안 대상’ 선정

세계한인사회 위상 드높여 국가브랜드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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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구(사진 윗줄 가운데) 전 하노이한인회장이 “2017 월드코리안대상”(월드코리안 뉴스 )의 국가브랜드 부문에 선정되었다.

지난 한해 세계 한인사회를 빛낸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2017 월드코리안 대상 수상자(가나다순)는 강영기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미국 달라스), 고상구 베트남한인회장(하노이), 박총석 세계한인무역협회 전 오사카지회장(일본 오사카), 송효숙 WCN(세계문화넷) 대표(오스트리아), 안청락 한중문화교류원장(중국 심양)이 선정됐다.

고상구 전 베트남하노이한인회장은 연인원 25만명이 참가한 한베음식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또 아프리카ㆍ중동한인총연합회의 베트남 총회 개최를 지원하는 등 세계한인사회 위상 제고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국가브랜드부문 대상에 수상하게 되었다.

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회(위원장 김덕룡)는 1월11일 세계 각지 한인사회에서 추천된 국내외 후보들을 대상으로 심사에 들어가 위의 인사들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월드코리안 대상은 월드코리안 대상 선정위원회에서 엄선해 시상하는 상으로, 2010년 처음으로 제정돼 이번으로 제8회 수상자를 냈다.

시상식은 2월12일(월)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하노이 한인회지_이산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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