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호치민 ‘오토바이 절도범’ 일당 5명 검거

람동 성의 달랏 경찰서가 오토바이 도둑 일당 5명을 검거 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이들은 스무 번 이상 달랏에서 오토바이를 훔쳤고 여행객이 많은 호치민시에서 오토바이를 되팔았다.

달랏 공안에 따르면 Phung Duc Phong(32)와 Vu Thai Hung(33)은 이번 사건을 주도한 주모자다. Hung은 과거 이미 세 차례의 강도 혐의로 감옥살이를 했었고, 2016년 10월에 형기를 마친 바 있다.

그는 감옥에서 나온 이후 지난 해 Phong과 모의를 해 일을 계획했고, Nguyen Duc Tien(23), Vo Nguyen Tuan Anh(36), Let Thanh Thai(23)을 고용해 범죄를 저질러 왔다. 붙잡힌 다섯 명 일당 외에도 일당 3명이 더 있지만 아직 잡히지 않았다.

일부 용의자들은 함께 달랏에서 차량을 훔쳤고, 다른 멤버들은 훔친 차량을 호치민까지 운송하는 일을 맡았다.

오토바이 한 대가 무사히 호치민에 도착하면 1,500만동이 대가로 지불됐으며, 차량은 호치민이나 캄보디아로 팔렸다. 일당들은 호치민 거주자들로 달랏까지는 버스로 이동하고 위조된 차량 번호판을 이용해 차량을 훔친 사실을 숨겼다.

그들은 지난 17일 밤에도 Bui Thi Xuan 거리의 한 주택에서 4대의 오토바이를 훔치고, Hoang Dieu거리에서도 2대를 훔쳤다.

[베한타임즈=정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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