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베트남 산업발전 지원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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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가 베트남 기업들의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등 각종 산업의 변화에 대해 베트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5일 팜빈민(Phạm Bình Minh)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은 비비안 발라크리슈난(Vivian Balakrishnan) 싱가포르 국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이 같이 내용을 밝혔다.

베트남통신사 싱가포르 파견기자에 따르면 아세안 각국 외교부 장관들이 회담을 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베트남과 싱가포르의 외교부 대표들이 양국 무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협의를 한 것이라고 했다.

구체적으로 싱가포르는 베트남 농산품의 식품 위생 보장에 대한 기술력과 능력을 향상시켜 싱가포르 시장 진출 및 시장 접근 능력을 강화하고, 싱가포르 기업들이 베트남의 첨단기술 산업, 정보통신센터 설립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확장할 것이라고 했다.

양측은 또 신뢰를 기반으로 정상급, 고위급 회담과 교류를 이어나갈 것이며, 효과적으로 협의 사항들을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국방-안보 협력에 대해 양측은 해적 순찰, 구조 및 조난 작업, 유람선, 선박 수리 및 조난 작업, 테러, 안보망 위협 등으로부터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양국 외교부 장관은 양국 간의 각 부처, 각 업계 회담 및 교류를 지금보다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팜빈민 부총리는 베트남 또한 싱가포르가 2018년도 아세안(ASEAN)의 의장국으로서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아세안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되기를 바라며 지지한다고 했다.

양국 장관은 모두 하나된 아세안을 완성하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두었으며 각종 법률과 규칙에 따른 활동 범위를 새롭게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회원국들은 모두 공동체의 공동이익을 위한 회원국으로서의 의무를 이행하는 일을 추진하고 있다.

양국 장관은 이어 아세안이 동해 행동수칙(COC)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담판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팜빈민 부총리는 베트남 정부가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매우 중요시하고 있으며 양국 간의 관계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나타냈다.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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