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에게 바가지 씌운 택시기사 해고

A cab at high speed on a motorway in an urban area with the lit taxi sign on top of its roof

A cab at high speed on a motorway in an urban area with the lit taxi sign on top of its roof

다낭의 한 택시회사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택시기사가 요금의 거의 10배를 부과했다는 민원을 접수하고 해당 택시 기사를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들 3명의 한국인은 수요일 다낭 공항에서 시내 중심지까지 6km를 택시를 이용해 이동했다. 택시 미터기에는 VND 78,000이 표시되었지만 택시기사는 이들에게 VND 700,000을 청구했다.

그들은 한 현지 여성에게 이에 대해 말했으며 그녀는 베트남에서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에 이를 공유했다.

다낭의 교통국은 이 사실을 통해 이 택시 기사를 추적하기 위해 공항 측과 협력했다. 하이 반에서 일했던 쩐콩광 (Tran Cong Quang) 씨는 소비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웠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해고되었고 돈은 해당 한국인들에게 되돌려 주었다. 이 택시 회사는 그들에게 이틀 동안 다낭 주변을 오가는 무료 교통편도 제공했다.

예전 베트남에서는 택시 사기가 흔한 일이었지만 운송 부문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사기 문제가 점차 감소하고 있다.

[베한타임즈=김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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