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은행권 경영진 대폭 교체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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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부터 은행 최고 경영진 겸직금지에 관한 관련 법 시행으로 2018 – 2023 임기에 해당하는 최고경영진 구성에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금년초 신용기관법 개정 시행에 따라 은행의 최고 경영진은 다기업의 임원을 겸직할 수 없다. 따라서 이사회 의장, 금융기관장 등은 타 기업의 유사한 지위를 겸할 수 없다.

이러한 규제는 1월 15일 부터 시행되었지만 경과 규정에 따라 임기가 만료될 때 까지는 한시적으로 겸직할 수 있다.

많은 은행의 최고 경영진이 앞으로 현직을 그대로 유지하거나 아니면 다른 기업으로 전직을 선택해야만 한다. Sacombank의 즈엉꽁민, SHB의 도꽝히엔, TPBank의 도민푸, BacABank의 타이흐엉 등은 은행을 선택하였고, Kienlongbank, Techcombank, SeABank, ABBank, HDBank 및 VietA 등은 현재 겸직 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금융기관장들은 향후 법규를 준수하면서 적절한 선택을 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는 많은 사람들은 3-4월 주총기간 까지는 큰 변동이 없겠으나, 그 이후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많은 은행들은 법 시행과 무관하게 최고경영진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교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Vietcombank는 4월 24일 호치민시에서 정기 이사회가 열리게 되는데, 2018-2023 임기의 신임 이사회 구성원 및 감사위원회 명단이 상정될 예정이다.

LienVietBank는 3월 28일 새로운 최고경영진이 확정될 예정이며, 8명의 신임 경영진 명단이 상정된다.

BacABank 또한 5명의 이사회 멤버 및 3명의 감사위원회 멤버가 신규로 선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ACB도 다가오는 주총에서 이사회 구성을 예정인데, 그 내용은 이미 확정이 된 상태라고 밝혔으며, Kienlongbank. 또한 이와 관련된 주주들의 의견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VcomBank는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금년에 새로운 최고경영진 구성이 거의 확정적이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변경계획이 없는 은행들도 있지만 Miltary Bank는 3월 29일에 2014-2019 임기내, Eximbank는 4월 27일에 2015-2020 임기내 임원중 일부가 신규 선임될 예정이다.

[베한타임즈=임광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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