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한국금융위원회와 협력 강화

262-6-1

베트남중앙은행(SBV)과 한국금융위원회가 하노이에서 금융개혁 부문 MOU를 체결하였다고 22일 밝혔다.
이 서명식은 베트남 은행연합회와 한국의 은행연합회간에 진행된 베-한금융협력포럼에서 이루어졌다.

한국과의 MOU체결은 베트남중앙은행이 외국 정부와 체결한 최초의 MOU로 중앙은행과 금융위원회의 상호 이해협력의 법적인 틀을 확고히하는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협정은 양국이 상호협력, 정보교류 및 금융시스템 현대화를 증진하는 법적 기반이 될 뿐만 아니라, 은행시스템 운영에 있어 최신 금융기법을 적용하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레밍흥 중앙은행 총재는 기조 연설에서 이 행사는 베트남과 한국의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다루는 의미있는 행사이며, 지난 수년간의 노력이 경주된 결과라고 언급하였다.

이 포럼은 양국이 향후 금융시스템 협력에 대한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특히 4차 산업혁명이 은행산업에 있어서도 새로운 가능성을 개발할 수 있는 시점에서 필수불가결을 보여준 행사였다.

그는 “한국과 베트남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지 25년이 지난 시점에서, 양국은 정치, 경제, 무역,투자, 문화 및 관광 등 많은 분야에 있어서 의미있는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차 산업혁명은 부가가치 창조, 경제개발 수행 등 많은 기회를 가져다줄 것이다. 금융부문도 제품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소비자에게 혜택을 주는 기술적 해볍 적용 등에 있어 선구자적인 역할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금융시스템이 기술 환경으로 부터의 리스크 이외에도 핀테크 회사간 장비교체, 자동화, 경쟁격화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은 과학, 기술 및 스타트업 개혁 수행을 잘 진행하고 있으며, 아시아에서 핀테크의 요람이 되고 있다. 핀테크 부문의 관리 주체로서 한국금융위원회는 많은 정책적인 지원을 제공했다.

흥 총재는 양국의 협력은 피할수 없는 트렌드이며, 사업가, 투자자 및 양국 국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한 한국과 베트남의 협력은 일반적인 부문에서나 금융시스템 부분에서 향후 많은 발전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베한타임즈=임광훈 기자]

Social commnet

Y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