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MoMo), 세계 100대 핀테크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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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제금융공사(IFC)는 ‘디지털 시대의 금융’라는 보고서를 발표하고 세계 금융 100개 핀테크 기업의 리스트를 발표했다. 리스트에는 베트남 회사인 모모가 포함됐다.

IFC에 따르면 보고서는 “디지털 시대의 포괄적인 금융”이라는 주제로 글로벌 금융 추세를 분석하고, 전자 상거래, 빅 데이터, 인터넷 등급 시스템 등을 비교 언급했다.

특히 보고서는 금융 서비스에 대한 적절한 접근성을 확인하는 것은 전 세계에서 직면한 문제 중 하나이며, 국가와 지역의 인구 집단 사이의 금융 접근성의 차이를 보여주는 많은 통계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고소득 OECD 그룹은 인구의 94%가 기본 금융 서비스(은행 계좌 또는 전자 지갑 계좌)를 이용 가능하지만, 동남부 아시아와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에서는 50% 미만이 금융 서비스에 접근해 이용하고 있다.

애널리스트의 분석에 따르면 세 가지 주요 원인(지역적인 접근 문제, 시장의 수요 문제, 비용 문제)이 있다.

이 보고서는 또한 이런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해 가는 새로운 핀테크 트렌드를 지적했다.

기술, 유연성 및 지속적인 혁신으로 글로벌 핀테크 기업은 은행의 운영 방식을 바꾸고 있고,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에서 분석된 핀테크 동향에는 대출 관련 생태계, 저축 및 재무 계획 및 디지털 유통 시스템, 보험 업계의 디지털 결제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다.

아울러 보고서는 “지불 결제”에 기반한 “디지털 시대의 포괄적인 금융”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세계 100대 글로벌 핀테크 기업 리스트를 발표했다.

모모(MoMo)는 100대 기업 중 유일하게 이 리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베트남 핀테크 회사다. 이 리스트에 올라 있는 핀테크 기업 목록에는 넷플릭스, 그랍, 이베이, 페이티엠(Netflix, Grab, Ebay; PayTM) 등이 있다.

[베트남통신사_마이카(Mai C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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