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총리 세계경제 포럼 참석차 필리핀 방문

베트남 통신사 필리핀 특파원에 의하면, 응웬떤중 베트남 총리는 필리핀 대통령과 세계경제 포럼 의장 초청으로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동아시아지역 포럼(5월 21-22일 간)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5월 21일 마닐라에 도착하였다.

이번 2014 동아시아 세계 경제 포럼은 ‘균등한 진보를 위한 성장촉진’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포럼을 통해 균등 진보를 위한 성장촉진, 건전한 발전을 위한 성장모델과 지역 간 연결 인식에 대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응웬떤중 총리는 포럼개막 행사 참가 및 발표, ‘아세안의 농업과 식량보안’ 과 ‘민관협력 강화를 통한 아세안 경제공동체 추진’ 의 주제를 가진 토론회에 특별초대 손님으로 참석하였다.

최근 베트남은 세계 경제 포럼에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2010년에는 베트남 주최로 호찌민시에서 동아시아 세계 경제 포럼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2012년과 2013년에 응웬떤중 총리는 태국과 미얀마에서 진행한 동아시아 세계경제 포럼에 참석하였다.

또한 응웬떤중 총리의 이번 방문에는 베트남과 필리핀간의 다각적인 관계 강화를 위한다는 별도의 목적도 포함되어 있었다. 지난 5월 21일 오후 응웬떤중 총리는 베니그노 아키노 3세(Benigno S. Aquino Ⅲ) 필리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그 동안 베트남과 필리핀간의 관계는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왔다. 양국 간 교역액은 2008년~2011년 단계에서 매년 20억 달러에 달하였고, 2012년에 29억 달러, 2013년에는 26억 달러에 달하였다. 또한 교육, 문화, 스포츠, 관광, 국방보안 등 양국 간 협력관계도 좋은 결과를 얻어 왔다.

다른 한편으로 해양협력, 농어업 협력, 수산 협력도 양국 간의 중요한 협력분야에 속한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중국과 빚어지고 있는 베트남 동해 문제에 대한 협력 방안과 국제법 준수에 따른 평화적 해결 방안에 대해 공감을 나누었다.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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