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방직 베트남 공장 착공

67-7-1

동일방직은 동나이 성에서 유한책임회사 설립에 대한 투자허가서를 받은 후, 섬유 생산 공장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갖고 공장 건설을 시작했다.

지난 6월 3일, 롱탄(Long Thành)현 록안-빈선(Lộc An-Bình Sơn) 공업단지에서, 동나이 성 공업단지 관리공단은 관계자들과 함께 동일 베트남 유한책임회사의 투자허가서 수여식을 진행하였다.
초기 자본금 약 5천2백만 달러로 12ha 규모의 공장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는 동일방직이 베트남에 설립하는 첫 번째 섬유 생산 공장이며, 매년 9,000톤을 생산할 계획이다.

수여식에서 서민석 동일방직 회장은 동나이 성은 베트남에서 생산, 투자에 유리한 지리적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베트남-한국 간 투자의 중심이 되고 싶고, 동나이 성의 투자 및 발전을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베트남은 현재 TTP협정에 참여하고 있고, 이것이 동일방직이 동나이 성에 투자하게 된 이유이기도 하다. TTP협정이 성공되면, 협약 당사국에 무관세로 수출할 수 있다는 상당한 장점을 갖게 되기 때문이다.

(베트남뉴스)

Social commnet

Y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