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방, 베트남 석유 가스 개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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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베트남 중앙 경제위원회와의 회의에서 러시아 연방 에너지부 유리 센츄린(Yury P. Sentyurin) 장관은 “러시아 외교 정책은 앞으로 동쪽으로 향할 것이며, 여기에는 에너지 정책이 있고, 이는 석유 가스 분야에서 베트남과 러시아가 협력하여 강한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는 매우 큰 기회가 될 것이다.” 라고 했다.

이 회의에서 베트남 중앙 경제위원회 브엉딩훼(Vương Đình Huệ) 위원장은 현 시점에서 러시아 에너지부 대표단의 방문은 매우 시기 적절하다고 했다. 푸틴 대통령이 베트남 방문 중 “에너지와 석유 가스에 대한 협력은 핵심 사항이며, 두 나라의 강점이다.” 라고 발표한 내용을 실행하는 것으로서 베트남-러시아 연방의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협력에 부합하는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베트남과 러시아의 에너지 협력 가능성에 대해 훼 위원장은 베트남은 국내 에너지 분야뿐만 아니라 대륙붕 석유 개발 전략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동참은 대단한 탄력을 줄 것이라고 했다.

또한 베트남은 현재 아세안 지역 내에서 석유 정유 중심지 중 하나가 되기 위해 노력 중에 있다. 롱선(Long Sơn), 응이선(Nghi Sơn) 정유소 건설을 통해 석유화학산업 발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중꿧Dung Quất) 정유소를 현재의 2배인 년 8~9백만 톤의 석유를 정제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훼 위원장은 “그렇기 때문에 베트남은 가츠프롬(Gazprom)을 비롯하여 러시아 연방 석유가스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에 대한 관심을 환영한다.” 라고 말했다.

러시아 센츄린 장관 또한 “러시아 연방은 베트남의 석유가스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할 준비가 되어있다. 러시아 에너지부는 베트남과의 에너지 협력과 프로젝트들을 우선으로 지원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베트남플러스_하잉응웬(Hanh Nguyen)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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