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 병참 기지 건설 투자 필요

69-7-21

국회에서 하이퐁(Hải Phòng)지역의 쩐응옥빈(Trần Ngọc Vinh)대표는 어민들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고기잡이배들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투자 외에도 어업 인프라 시설에 투자가 필요하다고 했다.

쩐응옥빈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회는 해상 관련법을 시행하고 어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16조 동을 투자하기로 결정하였는데, 이러한 정책과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부와 각 지방 성이 어민들을 위해 실효적으로 자금을 집행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중에서도 어업 병참 기지를 건설하는 것은 조업 중 자연재해를 만났을 때 피해를 줄이고 수산물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했다. 따라서 정부는 각 지방마다 어업 병참기지 시설을 설립하여 어민들이 태풍이나 폭우를 만났을 때 피난처로 사용하거나, 석유를 조달받고 긴급 물자를 공급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통해 어민들은 해안가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작업을 할 때 보다 효과적으로 작업할 수 있으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어업 병참 기지 서비스에 대한 계획은 아직 완성되어 있지 않고 있다. 투자 자금 또한 어민들의 요구에 비해 많은 제약들이 남아있다고 했다.

몇몇 곳은 훼손되어 배들이 출항하거나 정박할 때 어려움을 겪고 있기도 하다고 했다. 각 책임 기관의 보수 작업은 미미하고 기술적 제한이 있고, 이 때문에 배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투자 진행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이러한 점들이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되어야 종합적인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된다. 어업 병참 지역 계획을 세우는 일에는 어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검토하며 투자를 우선 집중시킬 지역들을 선정해야 한다고 했다.

실제로 하이퐁(Hải Phòng)지역의 박롱비(Bạch Long Vĩ)섬에 위치한 어업 병참 지역 같은 경우 투자를 받아 꽝응아이(Quảng Ngãi)와 탄호아(Thanh Hóa)성에서 출항한 배들이 태풍을 피하고, 배를 수리하며 필요한 자재나 물건을 구입하는 장소가 되었다. 어민들을 조사한 결과 박롱비 섬에 위치한 어업 병참 서비스는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투자 확장될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계획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민들과 수산물 도매, 가공 기업들의 협력관계로, 이러한 협력관계가 잘 이어져 있을 때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베트남플러스_쑤언민(Xuân Minh)기자]

Social commnet

Y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