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사관 베트남 문화유산 보존 후원

최근, 미국 대사관의 문화보존기금(AFCP) 관련부는 베트남의 각 문화유산 보존 목적의 비영리 단체가 10,000달러 혹은 그 이상의 예산을 문화유산후원기금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정식으로 통보했다. 이에 따르면, 각 정부 단체는 물론 베트남에서 활동 하고 있는 문화 기관 등의 비영리 단체들은 모두 베트남 문화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 및 관리하는 것에 미국의 후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AFCP는 개인이나 상업 단체, 혹은 이미 AFCP의 후원을 받은 적이 있는 단체는 후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고 덧붙였다. 각 프로젝트 활동 지원금은 문화유산, 문화적 가치가 있는 물품이나 수집품, 전통 문화를 나타내는 각종 물건이나 장소 등을 후원하는 데에 쓰여야 한다고 했다. AFCP 대표는 다음 중 하나 이상을 충족하는 프로젝트에 우선권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문화유산 보호 협정과 같은 미국 정부나 쌍방 협정의 규정을 직접적으로 지지, 세계 유산으로 선정된 지역의 유산들을 보호, 그리고 여성, 청년, 비교적 관심 외 대상자들의 참여를 권장하는 것이다. 2013년 초부터 AFCP가 후원한 기금은 159,300달러 이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플러스_수언마이(Xuan Mai)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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