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에 온 베트남 관광객 환대

지난 10월 17일, 하노이에서 한국의 강원도와 베트남에 있는 한국여행총국(KTO), 그리고 베트남 주요 여행사들이 한국과 베트남의 ‘관광협력개발프로그램’ 에 공문 서명식을 가졌다.

관광 합의문서 내용에 이르면, 세 가지 기관(한국의 강원도와 베트남에 있는 한국여행총국(KTO)과 베트남 여행사)는 건전한 여행환경, 여행 용 신제품 개발, 여행지 광고를 위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관광 산업 발전에 촉진할 것을 서약했다고 밝혔다. 그와 동시, 강원도는 관광 제품 발전과 관광 촉진 활동에 필요한 홍보를 위해, 여행 업체들이 활발하게 관광 서비스 발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끔 행정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게다가, 강원도는 관광 협력과 베트남 관광객의 강원도 관광 서비스 선택권을 대상으로 만들어지는 다양한 관광 상품을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적 관광선도지역의 여러 국제 그룹을 형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베트남 여행사는 베트남 관광객들이 한국에 대하여 사전 정보를 갖고, 혹은 반대로 한국 사람이 베트남에 대해 공부하고 조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언급했다.

베트남에 있는 한국여행총국에 따르면, 연초부터 한국을 방문한 베트남 사람이 거의 십만 명에 이르렀으며, 작년보다 8% 증가했다고 한다. 이것은 베트남과 한국 사이의 관광 협력 증진이 촉진되고 있다는 신호이며, 다른 면으로는 한국관광시장이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시선을 돌리고 있다는 증거이다.

한국 동쪽에 자리한 강원도는 82%가 산이다. 겨울의 관광지이라고도 불리며, 남이섬과 더불어 아시아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곳은 본래 한국의 건국 지역이기도 하며 “겨울 연가” 라는 드라마가 이곳에서 촬영된 이 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한국의 베니스’ 라고 불리는 강원도의 수부(首府) 춘천은 차로 서울에서 약 1시간 정도 거리에 있어 유명한 당일 관광 여행지로 꼽힌다.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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