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오정호 장학금’전달

  고인이 된 오정호 교수는 환갑이 넘은 나이에 국제협력단에 봉사단원으로 참여하여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수로 활동했었다. 2년 간은 방글라데시에서 한국어를 가르쳤고, 2007년부터는 베트남 달랏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2011년 암으로 사망했다. 박사학위를 소지했던 한국어 전문교수로서 달랏대학의 한국어 교과과정과 운영 프로그램을 수립하는 등 베트남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열정 가운데 생을 마감했다.

  고인의 유족들은 고인의 사랑과 뜻을 기리기 위해 국제교류재단에‘오종호 장학금’을 마련했다. 8일 4명의 학생이 장학금을 전달받는 것을 시작으로 향후 5년 간 매년 4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편집팀

Social commnet

Y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