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화학올림피아드, 베트남서 첫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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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화학도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가 올해 처음으로 베트남에서 개막됐다. 하노이국립대 자연과학대학과 하노이사범대학의 공동 주최로 지난 16일 개막한 제46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46)에 전 세계 75개국에서 291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예비시험과 이론시험은 오는 23일과 25일에 각각 실시된다. 참가 학생들은 문화, 예술, 체육활동 등으로 친목을 다지고 바이딩 사원(Bái Đính), 짱안(Tràng An), 문묘-국자감, 탕롱황성(Hoàng thành Thăng Long) 등 베트남의 역사 유적지도 방문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29개의 이론주제와 7개의 실행주제 등 탐구주제를 사전 발송했다. 시험기구, 설비, 책걸상 등 시험용 물품은 국제 화학올림피아드 위원회의 전문가들의 사전 실사에서 국제기준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 폐막될 예정이다.
지난 1968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는 국제 화학올림픽은 전 세계 20세 이하의 고등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다.

[베트남플러스_비엣하(Việt H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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