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추선 철수에 대한 베트남 총리의 입장

73-4-1

중국 시추선 철수에 대하여 보고받는 자리에서 응웬떤중(Nguyễn Tấn Dũng) 베트남 총리는 “국가의 주권 보호는 신성한 임무이다” 라고 강조하며, “베트남의 배타적 경제수역인 대륙붕 안에서 석유시추선 설치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중국 측에 요구한다.” 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지난 7월 16일 오전 응웬떤중 총리의 주관으로 국가 입법에 관한 회의가 개최되었다. 이 회의 개시에 앞서 국방부, 공안부, 외교부 지도자들은 중국 시추선 철수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해양 981호(Haiyang Shiyou 981) 시추선은 해남도를 향하여 이동함으로써 7월 16일 아침까지 이 시추선과 기타 선박들이 베트남의 영해에서 떠났다.

이와 관련하여 베트남 총리는 “베트남은 주권보호를 위해서 모든 힘을 동원하여 국제법률에 부합하는 투쟁을 끊임없이 수행할 것이다” 라고 하며, “베트남의 배타적 해양 안에서 석유시추선 설치나 관할권을 침범하는 불법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중국 측에 요구한다.” 라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도 베트남은 공동 이익을 위해 평등하고 서로 존중하는 방식으로 중국과의 우호관계를 중요하게 유지할 것이다”라고 하며, “베트남은 동해 분쟁의 해결을 위해 중국 및 관련자들과 함께 평화적으로 협상하려고 한다”라고 언급하였다. 중국이 지난 5월 2일부터 베트남의 대륙붕 안에서 해양 981호(Haiyang Shiyou 981) 석유시추선을 불법적으로 설치함에 따라 비행기와 군함도 포함된 호송 선박들이 베트남의 해안으로 깊숙이 몰려들러와 불법적으로 활동하게 했다. 중국의 선박들은 베트남의 어선들과 해상 감시 선박들을 고의적으로 부딪치며 강한 압력의 부수를 내뿜어서 가라앉히거나 고장나게 했으며 베트남인 법률시행자들을 부상입게 했다.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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