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대학 김진국 교수 별세

   달랏대학교 베트남 –한국 학술원 부원장 김진국 교수가 지난 9일 04시20분(한국시간)에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이며, 달랏대학교에서도 분향소를 마련하여 고인의 업적을 기리며 총장을 비롯하여 교수, 교직원들과 학생, 그리고 교민들이 줄을 이어 조문을 하였다.
고인은 1993년에 달랏에 농산(주)를 운영하며 달랏대학교와 인연을 맺어 한국의 대학교와 기관 등에 교류 역할을 주관하였다. 2004년도에는 달랏대에 한국학과를 개설하고 베-한 학술원을 설치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농산(주)를 통해서는 주민들에게 비닐하우스를 보급하여 소득을 2배로 올리는 결과를 얻게도 하였다. 일련의 업적을 통해 지난 2009년에 한국정부로부터 국민훈장(석탑)을 받기도 했다.
분향을 온 교민들은 한결같이 교민사회에 큰 별이 졌다고 이야기했다.
고인은 호찌민 코참 명예자문위원이며 호찌민한인회 자문위원을 역임한바 있다.
현재, 베-한 학술원과 달랏 세종학당 운영을 맡고 있는 달랏대학교 박종렬 교수는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한국학과와 베-한 센터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기사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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