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수산물 수출액 25% 증가

베트남 수산물 가공 수출협회(VASEP)는 2014년 새우를 비롯한 수산물 수출이 중국, 일본, EU 등을 중심으로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협회의 보고 자료에 따르면, 금년 1/4분기 수산물 수출량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였으며 2/4분기의 경우에도 수출액 19억 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하였다. 이러한 증가세에 힘입어 상반기 6개월간 수산물 수출액은 36억 불로 25% 증가를 기록하였다.

이중 새우 수출액이 18억 불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세를 기록하며 전체 수산물 수출의 절반을 차지하였다.

새우의 증가에 반하여 메기의 경우 8억2천만 불로서 전년 대비 3% 감소하였으며 참치 역시 상반기 2억4천만 불로 17% 감소를 기록하였다.

베트남 수산물 가공 수출협회는 하반기에 참치 수출량 감소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새우 수출이 계속 증가하여 연간 수산물 수출액은 70억 불을 달성할 것을 예상하였다.

통계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수산물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미국으로 전체 수산물 수출액의 23%를 차지하였다. 새롭게 증가되는 수출량은 주로 중국과 한국으로 나가고 있으며 전년 동기 대비하여 중국행 수출액이 51.74%, 한국행은 45.92%의 증가세를 기록하였다.

(베트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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