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육우, 베트남 수출 3년간 90배 성장

호주 식육가축협회(MLA: Meat & Livestock Australia)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이후 3년 만에 호주산 육우의 베트남 수출은 총 1,500마리에서 131,000마리로 증가하여 약 90배의 급증세를 보였다. 이러한 증가세에 힘입어 2013년 호주 북부 지역의 생우 수출에 있어 베트남은 두 번째 큰 시장으로 기록되었다.

호주 북부 육우 수출협회장 벤힌들(Ben Hindle)씨는 지난해 다윈(Darwin)지역에서만 49,000마리의 육우가 베트남으로 수출되었으며 이는 2012년 대비 200% 증가한 것이라고 말하였다.

2014년 연간 계획에서 호주 식육가축협회는 베트남 수출시장의 성장세는 한계를 보이며 2013년 대비 약 감소세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인도네시아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힌들 협회장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가 수입 가축에 대하여 350kg 중량 제한 규정을 둠에 따라 호주 육류수출업자들이 새로운 수출시장을 모색해야 했고 베트남이 그 대상이 된 것이며 호주 북부 지방 정부 역시 베트남과 관련 산업 무역 협력을 지원하며 수출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고 밝혔다.

(베트남통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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