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6~1957년 농지개혁” 역사 대규모 전시회로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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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8일, 국립 역사박물관은 대중들에게 “1946 ~1957 농지개혁” 과정을 담은 자료와 사진 150점을 공개하였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담은 자료와 귀한 유물이 대규모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된 유물과 자료들은 법문, 조례, 의정서, 통지서, 지시, 보고서, 농지개혁에 관한 책 등 각종 문서들과 정부가 농지개혁에 대한 뚜렷한 주장을 표현 하는 자료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자료들은 당시 1953~1956년, 북부지방 농민들에게 농지개혁을 실행 하는데 공평함을 고려해 8번의 감세(減稅)와 농지 재분할의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북부지방의 지주계급과 봉건제도를 폐지하는데 있어 농민들의 권리를 높여 주었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특히, 전시회에는 당시 몇몇 지방들이 잘못된 보고서를 다시 수정하는 내용들도 있어 이러한 자료와 사진들을 모은 “착오와 수정” 이라는 주제의 전시도 눈에 띈다.

“착오와 수정” 이라는 주제의 자료들에 따르면 1956년 여름, 베트남 노동당에서 농지 개혁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발견해 수정하였다고 했다. 그 내용은 1956년 8월 18일 호찌민 주석이 농민들에게 실행중인 농지개혁의 의미와 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생길 이득과 불이익에 대해 설명하였는데, 당시 베트남 노동당의 중앙위원회는 장시간 논의 끝에 농지개혁 공사 중에 발생될 이익과 불이익을 재검토하여 착오가 발생할 만한 문제점 10개를 수정하였다고 기재하고 있다.

이렇게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바로 잡아나가는 방식의 농지개혁 공사를 시행한 결과, 단 1년 만인 1957말쯤에 북부지방의 농촌들은 좋은 결과를 갖게 된 것은 물론, 안정적으로 개혁이 자리를 잡아 나갈 수 있었다. 이러한 성공으로 정부는 시민들의 신임을 받게 된다. 이로 인해 농업 생산성에 큰 발전이 따르게 되었고 1957년 농지개혁 공사가 완성되었다.

“1946~1957농지개혁” 주제의 전시회는 2014년 말까지 전시 될 예정이다.

[베트남통신사_타잉쟝(Thanh Giang)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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