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젊은 경영 관리자’ 위한 첫 베트남어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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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말, 하노이 문화대학교는 한국의 대우세계경영연구회(Daewoosky)와 함께 2014년도 “세계의 젊은 경영 관리자” 프로젝트에 참가한 66명의 학생들을 위한 베트남어 양성학과 종강 행사를 주최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븡주이비엔(Vương Duy Biên)장관과 주 베트남 전대주 한국 대사가 이 행사에 참석하여 하노이문화대학과 대우세계경영연구회의 협력으로 “세계 젊은 경영 관리자”프로젝트의 첫 번째 학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축하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이 협력 프로젝트가 베트남과 한국간의 친밀 관계를 더욱 심화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했다. 또한 이 프로젝트를 통해 베트남의 투자환경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보다 나은 인적자원을 공급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하노이 문화대학의 응웬반끙(Nguyễn Văn Cương)총장은 하노이 문화대학이 대우세계경영연구회와 함께 세계적인 경영 관리자가 되어 세계 경제기반에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는 한국 젊은이들에게 지식적, 문화적 기반을 세워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우세계경영연구회 장병주 대표는 종강 행사에 참석하여 “세계의 젊은 경영 관리자”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언어능력을 양성시키며 협력해준 하노이문화대학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그는 이 프로젝트가 하노이문화대학교와의 국제양성 협력관계에 지속적인 발전을 가져다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하노이문화대학교는 2014-2015년도 학기에도 계속해서 프로젝트에 참가한 96명의 한국 학생들과 함께 제 2회 강의를 열 것이라고 전했다.

[응언하(Ngân H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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