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철도그룹 베트남에 정식으로 대리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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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시에서 일본 철도그룹(Japan Rail, 이하 JR)은 기자회견을 열고 베트남에 정식으로 대리점을 개설하겠다고 밝혔다. 번쮜엔 테져이(Vận chuyển Thế giới) 서비스 1인 유한책임회사(Worldtrans, 월드트랜스)가 JR의 베트남 대리점이다.

쩐쯔엉휘(Trần Trường Huy)월드트랜스 기업 CEO에 따르면 경제, 문화, 교육, 관광분야에서 베트남과 일본의 협력관계는 나날이 강화되고 있다. 매년 일본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은 연평균 200,000명을 넘으며 80%의 관광객은 자비로 방문한다.

쯔엉휘 CEO는 “일본은 공공 교통시설이 세계 최고수준인 국가 중 하나이나 비싼 가격과 복잡한 지하철, 버스시스템은 일본을 찾는 모든 관광객에게 힘든 요소 중 하나이다. JR을 이용하는 것은 일본 방문 시 베트남관광객들의 비용을 최대로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이다” 라고 밝혔다.

냔프엉(Nhan Phương)일본관광총국 대표에 따르면 현재 JR은 일본의 교통시스템 대부분을 관리하고 있으며 일본 전국을 연결하는 20,000km이상의 철도를 보유중이다. 왕래가 많은 관광객에게는 JR의 노선을 대부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Japan Rail Pass가 최우선의 선택이다. 이 표는 일본이 아닌 국가에서 지정된 대리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베트남 관광객은 월드트랜스기업의 40개 대리점으로부터 JR Pass를 구매할 수 있다. 표 구매 시 구매자는 ‘Exchange Order’ 를 받으며 일본의 모든 역, 특히 공항과 가까운 역에서도 Rail Pass로 변경할 수 있다. 프엉 대표에 따르면 일본 방문 시 JR표를 사용하는 것은 장기간 출장이나 자비여행 시 이동비를 절반정도 절약할 수 있다.

[베트남뉴스_테빈(Thế Vĩnh)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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