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Ja 바다포도 베트남 수산양식의 돌파구

182-12-1

바다포도는 인체가 필요로 하는 광물과 비타민을 포함하고 있다. 수년간의 연구 끝에 베트남 다이즈엉 주식회사(Công ty cổ phần Đại Dương VN)는 신기술을 사용한 고품질의 바다포도를 선보였다.

바다포도상품 양식의 선구자로써 다이즈엉사의 비자(ViJa) 바다포도 상품은 수산물 제조 기술분야에서 ‘혁명’ 이라 평가받고 있다.

다이즈엉사는 5년 이상의 형성과 발전기간을 통해 혼코이(Hòn Khói) 구역[칸호아성(tỉnh Khánh Hòa) 닌호아읍(Ninh Hòa) 번퐁만(vịnh Vân Phong)내]에서 양식된 바다포도 상품을 선보였다. 자식같은 ViJa상품과 양식과정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에서 레늣(Lê Nhứt) 다이즈엉사의 총사장은 바다포도의 운송을 위해 포장과 보관방법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늣 총사장은 “저는 10kg마다 20kg의 소금물에 바다포도를 보관하여 운반하는 일본사람을 알게 됐습니다. 이 방법은 운반 시 불편함이 많으며 보관기간도 3개월밖에 되지 않습니다. 저는 좀 더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사람이 못하는 것을 어떻게 베트남사람이 하겠느냐 그만두라 조언했지만 곧은 마음가짐으로 다년간 연구한 결과, 어느 화학물질도 사용하지 않고 소금만 사용하여 바다포도의 수분을 분리시키는 방법을 발명했습니다. 수분이 분리된 바다포도는 무게를 60% 감소시킬 수 있었으며 상온에서 6개월, 냉장보관 시 12개월까지 보관이 가능합니다. 이는 즉 제가 발명한 수분분리 보관기술은 80%이상 무게를 감소시키며 보관기한을 곱절이상 늘렸으며 일본인의 방식보다 운송비용도 절약시킬 수 있다는 뜻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어떠한 화학물질도 사용하지 않고 소금만 이용하여 수분을 분리한 바다포도는 싱싱함이 유지되며 알갱이들이 터지지 않고 제조과정 중 바다포도 내 함유된 영양가가 유지된다. 이번 발표에 대해 늣 총 사장은 “이 상품은 성실하고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않는 베트남의 정신을 보여주는 예이다” 라고 전했다. 하지만 늣 총사장은 본인을 바다포도와 만나게 해준 일본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이런 이유로 베트남, 일본의 국가 명을 본따 본인의 상표를 ViJa라 정했다고 밝혔다.

싱싱한 바다포도와 수분분리 바다포도 상품 외에도 기업은 바다포도김치 상품도 선보여 시장의 다양화를 노리고 있다.

182-12-2

모든 구역, 국가들의 음식문화는 그 구역, 국가들만의 독특한 특징이 있기 마련이다. 베트남과 일본의 음식문화는 공통적으로 음식의 균형을 잡고 있으며 세계의 많은 요리사들이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일본의 경우 음식의 신선함과 정수를 중요시하기에 이 국가의 음식문화는 세계로 퍼져나갈 수 있었다. 바다포도는 영양이 많은 식품으로 다양한 국가의 가정 식탁위에 올려지고 있다. 바다포도는 ‘초록 연어알’ 이라 불리기도 한다. 바다포도는 연어알과 모양만 같을 뿐만 아니라 이오드, 철, 아연, 동, 마그네슘 등 인체에 필요한 광물질을 포함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바다포도는 일본인의 기준식단에 올라가있다.

마탄준(Matanjun) 박사(인도)와 연구진의 연구에 따르면 바다포도에는 비타민외 인체가 필요로하는 원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으며 이 물질들은 고혈압, 당뇨등의 질병의 예방과 콜레스테롤, 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이다. 바다포도는 과학적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샐러드나 바다포도주스로 먹을 수 있으나 가장 간단하고 보편적인 방법은 야채처럼 매일 먹는방법이다.

하지만 이 수산식물은 흡수, 배출력이 좋아 일본의 오키나와지역, 필리핀의 마닐라지역등 아시아에서 염분이 높은 바다에서만 볼 수 있다. 베트남에서는 일본지질연구가들에 따르면 칸호아지역 바다가 싱싱하고 냄새나지않는 바다포도를 양식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조량, 토지위치, 바다염분등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바다포도를 실제로 양식하는것은 처리기술과 상품제조 과정에서 많은 문제를 겪었다.

베트남에서 바다포도의 공급원을 찾기 힘든이유는 바다포도의 보관과 장거리운반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수입산 바다포도의 가격은 높은 편이다.

[베트남뉴스_짱양(Tràng Giang)기자]

Social commnet

Y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