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베트남 간 상호 물류 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Ngày 30/8/2016, tại thành phố Hồ Chí Minh, Viện hàng hải Hàn Quốc, Hiệp hội giao nhận vận tải quốc tế Hàn Quốc (KIFFA), Tổng Cục Hải quan Việt Nam và Thời báo Việt-Hàn tổ chức Hội thảo “Giải pháp tiếp cận thị trường logistic trong bối cảnh thực hiện Hiệp thương mại tự do Việt Nam – Hàn Quốc (VKFTA)”, với hơn 200 doanh nghiệp hoạt động trong lĩnh vực logistic (DN logistic) của 2 nước tham dự. Tại đây, các DN logistic cùng đại diện các cơ quan hải quan; hiệp hội vận tải; các chuyên gia về lĩnh vực logistic thảo luận các vấn đề chính, như : những cam kết về gỡ bỏ rào cản thuế quan và phi thuế quan; những cải cách trong ngành logistics như giảm thời gian làm thủ tục xuất nhập khẩu hàng hóa, hoàn thiện khung pháp lý cho ngành và chuẩn hóa quy trình dịch vụ, hỗ trợ nâng cao chất lượng nguồn nhân lực, hay việc cải thiện, mở rộng cơ sở hạ tầng, quy hoạch hệ thống kho bãi, cảng biển, sân bay, cũng như các phương tiện vận tải… Trong ảnh : đại diện Viện Hàng hải Hàn Quốc, Hiệp hội giao nhận vận tải quốc tế Hàn Quốc (KIFFA), Tổng Cục Hải quan Việt Nam cùng các doanh nghiệp logistic Việt Nam và Hàn Quốc, chụp ảnh lưu niệm tại hội thảo. ảnh : Thế Anh-TTXVN

지난 8월 30일 호치민에 있는 롯데레전드 호텔에서는 ‘한-베 FTA를 활용한 상호 물류시장 진출 방안’ 이라는 주제로 물류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주호치민총영사관, 베트남관세총국이 공동주최하였고, 베한타임즈가 주관했으며, 행사 후원으로는 한국국제물류협회, 베트남물류협회, TNC글로벌이 함께했다.

한국 측 행사 참가자들은 이미 베트남에 진출해 있는 물류기업 대표자들과 새롭게 베트남 투자 기회를 엿보고 있는 물류기업들이 함께 했으며, 베트남 측에서는 사이공항만공사를 비롯해 베트남 대표 물류기업 50개 회사가 참여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임진수 부원장, 박노완 총영사, 베트남관세총국의 응웬낫카(Nguyen Nhat Kha) 부총국장, 사이공신항만 쩐칸홍(Tran Khanh Hoang)대표, 베트남물류협회 레쥬이히엡(Le Duy Hiep)회장, 한국국제물류협회 김병진 회장, 전 UN교통국장 하동우 박사, 한국물류사업협동조합 김진일 이사장 등이 귀빈으로 참석했다.

호치민방송국(HTV), 노동신문, 사이공타임즈, 사이공해방지 등 베트남 주요 언론사들도 이날 행사를 보도하며, 베트남 물류산업 발전 방향 논의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하노이에 있는 베트남관세총국 관세감사실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는 응웬낫카 부총국장은 오전, 오후 세미나 내내 한번도 자리를 뜨지 않고 경청하고, 질의 응답시간에는 베트남 정부가 갖고 있는 중요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는 친절을 보였다.

주제발표에 이은 토론 시간에는 현실적이며 실질적인 논의들이 언급되었는데, 베트남 물류기업들은 선진물류 시스템 경험을 갖고 있는 한국기업들과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베트남의 낙후된 물류 인프라 개선을 위해 한국측에서 정부와 기업이 손잡고 물류인프라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지 궁금해 했다.

2015년 한국과 베트남 간 FTA 협약이 체결됨에 따라 자연히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물동량에 따라 물류비즈니스 활성화가 예견된다. 하지만, 어떻게 양국간 물류 비즈니스 산업의 극대화를 창출할 것인지, 전략을 만들고, 특히 베트남 현지 사정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갖고 베트남 현지 물류 산업 발전에 주목한 것이 본 세미나의 근본 취지이기도 했다.

본 행사를 기획한 KMI의 이성우 실장은 “이제 첫 행사를 진행해 본 것입니다. 러시아에서는 매년 이같은 세미나를 진행하며 좋은 성과도 얻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도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앞으로 매년 물류 세미나를 개최하여 베트남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비췄다.

(편집팀)

Social commnet

YBOOK